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뽀삐(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비추천 아이템 === * 과도한 공격력 아이템이나 공격 속도 및 치명타 아이템 : W를 제외한 모든스킬에 AD계수가 상당히 높아 어느 정도 쓸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탱커로서 존재감이 없어지고 스킬들의 사거리도 짧고 피하기 쉬워서 구 뽀삐처럼 극딜 암살자로 운용하기는 어렵다. 특히 상대가 CC기가 많은 조합이라면 더욱.[* 한타에서 뽀삐는 궁극기를 이용해 적진 탱커나 딜러진을 날려버리고 아군과 함께 딜을 쏟아붓는 스타일인데, 방어 능력치를 하나도 챙기지 않는다면 앞에서 궁극기 시전하다가 그냥 물려 죽는다.] 물론 효율 자체는 좋아서 URF 모드에서나 권장하는 아이템이다. 정글로 갈 때 초반 갱킹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암살자 신화템 하나정도는 섞기도 한다. 치명타 아이템 역시 예전과 달리 온힛 스킬도 없고, 치명타 아이템은 최소 2개 이상은 뽑아야 제 효율을 낸다는 것을 생각하면 권장하지 않는다. 공격 속도 아이템의 경우 뽀삐는 기본 공격 속도 계수도 낮고, 대부분의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아이템은 곡궁 상위 아이템이거나 방어 능력치를 전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가지 않는다. 애초에 스킬 딜러라 스킬에 평타 간간히 섞는 것이기 때문. * 삼위일체 변경 이후 맞딜은 더 강해졌으나 신파자가 더 맞딜이 세서 묻혔다. 별 쓸모없는 공속 능력치가 더 붙은 대신 깡 AD는 감소해서 전보다 딜이 약해지기도 해서 삼위일체는 사장되었다. 중복 구입이 안되던 태불방이 전설로 내려오며 다시 채용할 여지는 있게 되었지만 신파자의 피흡이 더 좋아서 여전히 가지 않는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설령 딜을 보충하면서 AP 탱킹을 보충하고 싶다 한들 뽀삐에게는 스테락이 더 좋다. 기본 AD가 높아서 스테락의 변경된 능력치도 큰 손해는 안 보는 데다, 혹한의 거울 덕에 체력 뻥튀기가 쉬워져 스테락과의 궁합이 더 좋아졌기 때문에 레벨당 능력치 상승에 체력 제공은 없는 맬모셔스를 갈 이유가 없다. * 워모그의 갑옷 뽀삐는 지속 전투가 아니라 한방 싸움에 능하다. 거기다 기본 체력도 낮고 혹한의 겨울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탱킹 아이템의 체력이 이전 대비 감소해서 조건 만족하는 것도 다른 챔피언보다 반 박자 느리다. 사이드에서 피관리 하기는 좋을지언정 한타에서 써먹을 일은 없다. 워모그의 성능이 대폭 증가한 때에도 뽀삐는 방마저 증가가 더 중요해서 가지 않았다. 드물게 혹한의 겨울 - 워모그 - 가고일 돌갑옷으로 극도의 가고일 뻥튀기를 노린다면 모를까, 심지어 저 아이템들은 상당히 비싸서 후반으로 갈수록 골드 수급이 떨어지는 탱커가 가기에 부담스럽다. * 주문력 아이템 - 구 뽀삐는 AP계수까지 계산해서 효율을 뽑아내야 하는 하이브리드형이었기에 닥치고 선삼위 이후 AD/AP 양립을 시켜야 했지만, 리워크 후에는 W 이외에 주문력 영향을 받는 스킬이 완전히 없다. 심지어 W는 쿨타임도 길고 계수가 있다고 해도 상대를 차단하는 기술이지 폭딜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드레이븐/대사|구매 대사에 쓸데없이 큰 지팡이가 있다고 그걸 사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자.]] * 심연의 가면 22 프리시즌 패치로 다시 상대 수에 비례해 마저를 깎고 자신의 마저가 올라가는 오오라 효과로 돌아왔다. 그런데 뽀삐는 주력 딜링이 패시브와 W에 붙은 약간의 딜을 빼면 순수 AD 챔피언이고, 상대 혹은 아군에 AP 챔피언이 많을 때 좋다는 조건까지 붙어 비효율적으로 변했다. * 터보 화공 탱크(탑) 기존에도 탑에서는 별로라는 평가가 많았으나 변경 이후에 딜적인 요소가 좀 좋아지긴 했지만 충전 조건이 까다롭게 변해 딜 탱 유틸리티 셋 다 못 살리는 아이템이나 다름없다. 이속 버프가 좀 매력적으로 다가올 여지는 있으나 사이드에서 맞딜해가면서 적을 찍어눌러주거나 한타에서 아군 보호가 우선이 되는 라이너 뽀삐에게는 긴 쿨타임 때문에 별 도움도 안 되는 건 여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